BBS4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저는 경남 양산시 화제에 사는 한 주부입니다.\r\n몇 달 전부터 일 관계로 버스를 아침마다 타게 되었는데\r\n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이 타고 내릴때마다 안전운행은 물론이고,\r\n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하시는 기사님의 넉넉한 마음에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골이라서 나이드신어른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그분들의 입에서도 한결같이 기사님을 칭찬합니다.요즈음 같은 세상에 기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버스를 이용하는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r\n아침 원동발 8:30, 버스번호 137 , 이현철님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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