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4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5000번
버스승무원명
오늘 12번 버스를 내원사 앞에서 탔습니다.\r\n내원사 계곡에서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러 갓지요..\r\n신나게 놀다가 집이 부산인지라,,,,-_-;;\r\n오늘 열받게 만든 12번 버스를 탓습니다.\r\n제동생,엄마,엄마칭구분,내동생 칭구들,,\r\n버스 요금이 6600원 이더라구요...\r\n인당 1100원...당연히 우린 얼만지 알고 돈을 준비를 햇는데\r\n천원짜리가 한장이 모잘라서 만원 짜리를 꺼내서 \r\n아저씨게 정중하게 만원인데 되냐구 물었습니다.\r\n기사양반 아주 친절하게 \r\n\\\\\\"아이씨발 돈도 준비안하고 지랄이고\\\\\\"\r\n분명히 저희 어머님께 그랫습니다.\r\n자식들 앞에서 그렇게 욕먹는 어머니 보고 있는 \r\n자식들이 눈앞에 있는데..\r\n빌어먹을 그운전기사 그러는 겁니다\r\n손님이 왕이지 기사 멋대루 하는 버스...\r\n경남 71 자 8313인지 8318인지 --->이거 맞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남\r\n8월1일 여섯시경 부산행 12번버스\r\n참어의가 없군요..\r\n솔직히 저희도 거기서 대놓구 욕하구 싶었지만 \r\n똑같은 인간 되기 시러서 \r\n참고 여기다 글올립니다.\r\n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r\n다신 타고 싶지 않게 만들어 주는군요...=_=;;\r\n아...덕분에 올여름 피서 기분 잡쳣구요...\r\n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다시는 이런 제삼의 피해자가 \r\n생기기 않았음 하는 바램에 이글을 남깁니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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