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언양행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었는데 당신 담당 버스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탄 버스를 찾아주시고 또 지갑 획득시까지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승객의 분실물 회수까지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주신 김감재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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