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롯데캐슬앞 울산방면 전광판에 시간맞추어서 기다리다 갑자기 당겨져서 앞에보니 2300번 클락션 한번 누르고 생하고 지나가네요 인간적으로 정류장에 한번 멈추고 지나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덕분에 다음버스 덜덜떨다 지나가요
시간 저녁 8시 30~40분 된듯하네요
앞에서 손흔들었는데 쿨하게 가시네요
울산 38년살아도 기사분들 불친절은 바뀌질않네요
지하철이든 트램이든 생겨서 불친절 없어지면합니다 경쟁이 생겨야 바뀔듯요
제가 얘기한들 안바뀌겠지만요 이제껏 안바뀌는데 어쩌겠어요
별점1점도 아까움
어차피 내일 아침 버스탈껀데 불친절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당시 운행하였던 박수호입니다.
클락션을 울리고 타시는 승객분이 없다고 생각되어
저의 부주의로 정차를 하지않았습니다.
추후에는 더 꼼꼼하게 확인하여
다시는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