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종점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8월 9일 금요일 21시 30분 금정세무서 출발 버스 분명히 21시 30분에 정류장에 도착했으나 37분쯤 출발
*8월 12일 월요일 1) 16시 22분 유앤아이 출발 버스 버스는 출발 시간에 맞춰 왔으나 16시 27분에 유앤아이에서 출발
2) 21시 30분 금정세무서 출발 버스 금정세무서에 21시 35분에 도착했는데 늦었음에도 38분쯤 출발
*8월 13일 화요일 21시 30분 금정세무서 출발 버스 또 늦었음에도 대기 더 하다 21시 38분쯤 금정세무서에서 출발 메가마트 정류장에서 브레이크 똑바로 밟지않아 승객이 승차 시 버스가 움직여 넘어질 뻔 함 승객분께 사과 없이 브레이크가 잘 안된다며 변명 (8364 많이 타봤는데 그런 일 한번도 없었음)
*신호 대기 중 휴대폰 사용 빈번, 어떤 날엔 벨소리로 해놓아 주행 중 전화 올 때마다 여러 통 거절
도로 사정 때문에 늦는건 이해 가능하나 자의로 출발 시간을 지키지 않는건 매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일은 다 같은 기사분입니다. 인사는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좋은데 시간 좀 지켜주세요.
말씀하신 시간대에 운행했던
푸른교통에 배기준 승무원입니다.
대부분 막차인 경우인데, 혹여 놓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조금 넉넉하게 출발한다는 것이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시간 맞춰 출발하겠습니다.
8월13일 브레이크 건은 오토브레이크가 풀려 일어난 일인데
저도 당황해서 사과하는 것을 잊었나봅니다.
항상 안전하게 모셔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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