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밤 12시경 북정 지나던 심야 12번버스 8378 | ||
작 성 자 | 정순호 | ||
노선번호 | 12번(심야) | 버스승무원명 | 이 현철 |
어젯밤 석계 아랫반회에서 승차 하셨던 취객손님이 난동을 부리셨던 것에 대해 화내시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당일 있었던 일에 대해 저희 승무원에게 자새하게 들었습니다. 고객님이 하신 일에 대해 오히려 저희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댁에는 무사히 잘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고객님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