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항상 웃으며 반갑게 건네시는 인사에 감동,행복 | ||
작 성 자 | 이남희 | ||
노선번호 | 59번 | 버스승무원명 | 머리양갈래묶은 여기사님 |
양산에서 웅상으로 퇴근하는 이용객으로 덕계에서 환승시 59번버스를 이용합니다. 머리양갈래묶으신 미모의 여기사님의 친절한 인사가 참 인상적이어서 감동받습니다. 휴대폰에만 몰입하는 삭막한 세상에 눈맞추고 인사하는 훈훈함에 잠시 행복해진답니다. 운전하시기도 피곤하고 지치실텐데 어쩜그리 한결같이 인사를 하시는지 존경하고 칭찬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모든 기사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쎄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