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길 잃은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신 16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황추경 | ||
노선번호 | 16번 | 버스승무원명 | 반선철 |
6월 30일 오후 3시 40분경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시고 안전하게 집 정류장까지 내려주신 16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
제 목 | 길 잃은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신 16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황추경 | ||
노선번호 | 16번 | 버스승무원명 | 반선철 |
6월 30일 오후 3시 40분경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시고 안전하게 집 정류장까지 내려주신 16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