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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52번 8383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 성 자 김도형
노선번호 52번 버스승무원명 손태근
오늘 증산역에서 17시 40분에 출발한 52번 8383호차 기사님 칭찬합니다

승객들에게 일일히 인사 해주시며 손님들을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푸른교통 기사님들은 친절함을 잃지 않아 좋습니다

52번은 장거리 노선이라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친절하게 운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님 말고도 푸른교통 52번 운행하시는 기사님들 다 친절하시던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저희 기사님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운행했던 기사님은 평소에도 온화한 성격으로 승객분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분입니다.

고객님의 칭찬내용은 해당 기사님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히 다가가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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