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심야 8300 기사님
작 성 자 권재환
노선번호 12번 버스승무원명 김을형
야간에 운전하느라 예민하실텐데도 승객 한분 한분께 인사하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양산버스 급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많아서 무서웠는데 너무 부드럽게 안전운전 해주셨습니다. 8300 김을형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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