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12/18 18시경 2100번(8352) 운행하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박설호 | ||
노선번호 | 2100번 | 버스승무원명 | 박설호 |
지갑 두고내려서 버스가 노포동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 된다하셔서 곤란했었는데 중간에 버스정류장에서 같은버스를 발견해서 분실물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지갑을 딱 건네주셨습니다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승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울산부산 주력 노선인 저의 푸른교통 2100번을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