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9/19 밤11시경 노포역에서 양산행 58번 막차
작 성 자 김미애
노선번호 58번 버스승무원명 모름
친절하시고 고마운 기사님께 칭찬 1000000개 드리고 싶어요~~
기사님 덕분에 택시비 굳었네요...ㅎㅎㅎ정말 감사드림니다.
출발시간이 지난것 같았는데 제가 탑승한 이후에도 혹시 막차를 놓치시는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봐 여기저기 주위를 살피시고 천천히 출발을 하시더라구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사님 복받으실 꺼에요~~ 그리고 늦은밤까지 피곤하실텐데 내리시는분들 모두 인사도 해주시고... 정말 완벽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양산버스를 운행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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