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8331 11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작 성 자 이창현
노선번호 11번 버스승무원명
당시 10월 1일 새벽 6:50분경 양산 시내로 향하는 버스였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승객분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그 인사 하나에 피곤함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기사님 성함을 제가 보지를 못해서 기억은 못하는데 이렇게나마 감사에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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