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인사 잘해주시고 친절하신 8300 기사님께
작 성 자 박정현
노선번호 12번 버스승무원명 김을형
오늘 부산에서 19시30분 출발차량 이였습니다. 타시는 손님마다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 해주시며 하차하시는 승객들에게도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 해주시고 승객이 자리에 승객분들이 미리 일어서실려고 할때 마이크로 정차 하시면 일어나세요. 천천히 내리세요. 라고 말을 건네 주시며 승객이 자리에 착석후 여유롭게 출발 해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인 저로써도 급한마음 버리고 여유로운 마음 가짐이 생겼습니다. 해당 승무원께서 안전하게 천천히 운행 잘 해주셔서 무사히 목적지까지 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조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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