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5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 성 자 이성준
노선번호 52번 버스승무원명 이성준
금일(2/19) 오후 2시 3분~16분 사이에 북부시장에서 52번 탔으며

기사님께서 승.하차 시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고 또한 신호준수 및 터널 내에서 흔들림 없이 정속주행을 하신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중간 경유지인 월평교차로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운행을 해주신 8302호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이성준 승무원입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어 칭찬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승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에 이렇게 칭찬받아도 되는지 쑥스럽지만
고객님의 칭찬글이 저와 회사에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안전운행과 친절로 임해야 겠다는 사명감도 깊어지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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