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5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이성준 | ||
노선번호 | 52번 | 버스승무원명 | 이성준 |
금일(2/19) 오후 2시 3분~16분 사이에 북부시장에서 52번 탔으며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이성준 승무원입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어 칭찬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승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에 이렇게 칭찬받아도 되는지 쑥스럽지만 고객님의 칭찬글이 저와 회사에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안전운행과 친절로 임해야 겠다는 사명감도 깊어지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