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오늘 오전 임기 법기쪽 지하차도 56-1번 8362기사님 | ||
작 성 자 | 황지선 | ||
노선번호 | 56-1번 | 버스승무원명 | 4월6일 오전8시55분 법기 |
오전에 임기(법기리) 지하차도에서 (제가 당연히 기다려줘야하는데^^ 평소 노인분 아이들 노란차 택시승하차 신호없는횡단보도 버스 등등..당연히 우선 양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있는 웅상사는 네남매 엄마입니다^^) 양보해드렸다고 기사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흔들어주시고 따봉을 ???????? 넘 감동받았습니다^^ 운전도 안정적으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과속안하시고 차선변경도 막 안하시고 평소 가정에서도 멋진 아버지 멋진 남편분이실것 같습니당 응원합니다. 칭찬받을일이 아닌 당연한일인데^^ 항상 건강하세요 ^^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은하루 될것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