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칭찬합니다
작 성 자 정승현
노선번호 59번 버스승무원명 sh4324
어제 6일 2시50분 넘어서 노포역에서 59번을 탔습니다 더위에지처있는데 탑승부터 기분좋게 있사해줘서 고마윘고 어르신들내릴때 마다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차를 세우면서 안전하게 내리게하고 말투가 다른 기사님들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와서 듣기에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밝은 미소가 기억나는 기사님 덕분에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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