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칭찬합니다 | ||
작 성 자 | 전국진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전국진 | |
어제 6일 2시50분 넘어서 노포역에서 59번을 탔습니다 더위에지처있는데 탑승부터 기분좋게 있사해줘서 고마윘고 어르신들내릴때 마다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차를 세우면서 안전하게 내리게하고 말투가 다른 기사님들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와서 듣기에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밝은 미소가 기억나는 기사님 덕분에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따뜻한 칭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좋게 봐주시고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더위에 지쳐 계셨을 텐데, 저의 작은 인사가 기분 좋게 다가왔다니 기쁩니다. 또한, 어르신 승객분들의 안전한 하차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과 친근하게 느껴지셨던 말투, 그리고 밝은 미소까지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고객님께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오셨다니 푸른교통 승무원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발이 되어 드리는 소중한 역할임을 잊지 않고, 항상 안전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칭찬에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하루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푸른교통 승무원 전국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