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핸썸한기사님 | ||
작 성 자 | 허지원 | ||
노선번호 | 52번 | 버스승무원명 | |
오늘 서남마을에서 07시50분쯤 52번 용당행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출근때 자가용이 갑자기 고장이나서 덥고 짜증이 나는 출근길이 될뻔 했는데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덕계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기사님 목 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기사님차 이용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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