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2100번 모범 반성우 기사님 칭찬합니다 | ||
| 작 성 자 | 김민지 | ||
| 노선번호 | 2100번 | 버스승무원명 | 반성우 |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지갑을 잃어버려서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100번 버스 반성우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지갑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걱정하지 말라”며 진심으로 위로해주신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결국 지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었고, 친절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연휴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함은 유니폼 입고 계셔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짜 감사합니당~~: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