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Re : 푸른교통 기사들은 난폭자 | ||
작 성 자 | 박재권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
이득렬님의 글입니다. :12번버스를 타고 다니지만 너무하네요 답변:저는 팀장 박재권입니다 (연락처011-561-0306) 이용에 불편한점 팀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계속 집중교육으로 불편사항이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목 | Re : 푸른교통 기사들은 난폭자 | ||
작 성 자 | 박재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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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렬님의 글입니다. :12번버스를 타고 다니지만 너무하네요 답변:저는 팀장 박재권입니다 (연락처011-561-0306) 이용에 불편한점 팀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계속 집중교육으로 불편사항이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