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4
제     목 기사의 난폭운전
작 성 자 고객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경남 71자 8322 버스
목요일(4/8) 아침 7시20분경 양산으로 가는 노포동 고갯길에서
편도 1차선인데도 불구하고 기사가 중앙선을 넘어서 앞차와
시비를 붙을려고(고객의 안전은 생각지도 않은채) 난폭 운전을
하였습니다.(그당시 저는 승객이었습니다)
앞차가 무슨 잘못을 했던간에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 해야하는
대중교통 버스가 기본 안전은 무시하고 운전기사의 개인 감정을
내세운 이런 형태의 모습에 화가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운전태도를 보여 줬으면 합니다.
(물론 일부 기사분 이겠지만 말입니다.)
해당 버스 기사에 대한 합당한 처분이 있기를 바라며,
기사 교육에도 만전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한 사과의 글이 기재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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