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제발 융통성좀 | ||
작 성 자 | 최일룡 | ||
노선번호 | 59번 | 버스승무원명 | |
수고하시고 고생많으십니다 일년365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시는거 다 압니다 그런데 제발 버스고객하고 싸우려고 하지맙시다 자리가 있는 경우라도 한 두정거장후에 내리는경우 젊은사람은 서있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앉으라고 고객하고 싸우려고 하십니까? 안전을 위한거란거 압니다 그러나 싸우려들지 맙시다 그리고 음료같은 경우도 오픈형이지만 손에들고 타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음료캐리어에 담아서 타면 조심하라고 하고 태우고 출발하면 되는데 결국 차에서 내리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다른버스기사님들은 그렇게 까다롭지않은데 유독 59번기사님들 까다로우시네요 고생하시는거 알지만 제발 융통성좀.... 그리고 고객하고 싸우려하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