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4
제     목 심야 버스 승차 거부
작 성 자 권은총
노선번호 12-1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2025년 9월 11일 11시 10분경, 통도사 신평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12-1 심야 버스를 이용하려던 중, 거의 다 마신 제로 음료를 들고 있다는 이유로 승차가 거부되었습니다.
저는 기사님께서 버리고 타라시기에 “어디에 버리면 되나요?”라고 정중히 문의했으나, 안내 없이 거부당했고, 결국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심야 승객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으며, 초면 승객에게 지나치게 딱딱하고 화난듯한 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승객 안내 및 기사 교육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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