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Re : 답글 잘보았는데 실망 이군요.. | ||
작 성 자 | 박재권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
답글보시고 실망했다니 정말죄송합니다 분인은 노선팀장 박재권입니다.(연락처 011-561-0306) 그당시 시간상으로 6시경이라고 해서 통상적으로 그시간대 운행한기사를 불러 불친절한경위를 문책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죄송하다는 말밖에 할수가없네요 당일 불친절행위에 대한글과 답변내용을 저희 게시판에 게재하여 차후 부터는 이런 불친절행위가 발생하지않도록 철저히 교육을 시키도록하겠으며 개인별 교육내용을 각서징구하여 다시한번 저희 푸른교통에서 이런 불친절행위가 발생시 노력하겠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계속 저희시내버스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