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지나가다 한마디 | ||
작 성 자 | 전봉수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
57번 호포-양산-영산대 노선 기사님 정말 친절하니 좋습니다 승차와 하차시 항상 인사꼬박 그다지 과속도 잘안하시고 정말 친절 해서 정말 보기좋습니다... 푸른교통을 솔직히 세원여객보다 이용할기회가 훨씬적은데 한마디 적겠습니다 ... 12번노선 부산-양산-언양 노선 솔직히 꽤장거리노선입니다... 그런데 이노선에 푸른교통 차량을보면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세원여객처럼 그런차량을 배차가안되는지 ... 딱딱하고 엔진소리가 많이나는차.. 2000번 좌석노선 빨간차량과 똑같은차량.... 웅상쪽으로 출퇴근하다보니 느낀건데 그쪽에 부산-울산 푸른교통 소속차량 제법큰차가 다니던데 퇴근시간에는 한 5분마다 2대정도 는 지나가더군요 .... 서두가길었군요 왜 12번노선에 그런차량을 배차시켰는지 궁금합니다 세원여객이 최근에 도입한 현대버스처럼 깔끔한버스가 좋아보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