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빨간얇은 털 목도리 같은거 | ||
작 성 자 | 정순호 | ||
노선번호 | 11번 | 버스승무원명 | |
12월 31일 11번 버스였고요.. 오후 8시 30분쯤에 명륜동 종점에서 내렸어요.. 빨간색 얇은 털 목도리 같은건데..댓글 부탁드릴게요ㅜㅜ .. 분신물 게시물에 적으려 했는데..날짜 적는 창에 날짜가 안 적어지네요? 아무튼 댓글 부탁드려요ㅜㅜ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안타깝지만 분실하신 물품이 차량내에는 없습니다. 혹시 차후에라도 습득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