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58번 취객
작 성 자 김도경
노선번호 58번 버스승무원명
6월25일 8시3분에 금정세무서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탔습니다
노포동에서 탄 아저씨 한 분 께서 봉을 잡고 다리를 올려서 기물이 파손 되었고 내렸다가 다시 타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계속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 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박가윤님께 감사드리며
제보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어 감사의 드립니다

장마라 습도가 높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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