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야 전 마지막 차라고 이래도 됩니까? (8310) | ||
작 성 자 | 김재훈 | ||
노선번호 | 12번 | 버스승무원명 | |
8310 저상버스인데요, 제가 분명히 버스 온다고 차도에 내려와서 까지 탈려고 기다렸는데 브레이크 한번 안잡고 그냥 지나가시네요 너무하십니다 빨리 마치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브레이크 한번 안잡아주시고 덕분에 20분 더 기다려서 심야 첫차 탔습니다 가뜩이나 심야 할증 붙어서 할증 안붙을려고 빨리 내려왔는데 진짜 너무하시네요 |
제 목 | 심야 전 마지막 차라고 이래도 됩니까? (8310) | ||
작 성 자 | 김재훈 | ||
노선번호 | 12번 | 버스승무원명 | |
8310 저상버스인데요, 제가 분명히 버스 온다고 차도에 내려와서 까지 탈려고 기다렸는데 브레이크 한번 안잡고 그냥 지나가시네요 너무하십니다 빨리 마치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브레이크 한번 안잡아주시고 덕분에 20분 더 기다려서 심야 첫차 탔습니다 가뜩이나 심야 할증 붙어서 할증 안붙을려고 빨리 내려왔는데 진짜 너무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