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기사님 집일에 우환이 있는지 손님한테 화풀이..이런경험 처음 | ||
| 작 성 자 | 김남욱 | ||
| 노선번호 | 2300번 | 버스승무원명 | |
| 71자 8355 운행하시는 젊은분 버스 정류장 손님들 탈때마다 한숨쉬고 뭐라햐고 버스승강장 지나치면서 세우면서 매번 고객한테 뭐라하고 무슨 갑질인지...버스안서 지켜봄서 어이없슴...계속화냄...젊은사람이 어른도 모르고 손님들이 뭐 물어보면 매번 신경질적 반응..우환있으면 쉬던가 듣고 가는동안 계속 짜증이 올라올 정도임...인성교육 부터 받아야되는거ㅈ아님? 안녕하세요. 이기수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민원에 관련하여 탑승일자 및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해당승무원을 찾아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승무원 교육을 통하여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다른 불편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나 당사 전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수 고객님.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