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0월 20일 저녁 8시 37분 덕계메가마트 앞을 지나간 2300번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도 하지않고 아니 속도조차 줄이지않고 그냥 쌩 지나가버리네요. 2300번의 앞에는 마을버스가 먼저 도착해서 정차를 했습니다. 저번에도 이와같은 어이없는 일을 겪었기에 이번에는 동일한 일을 당하지않기위해 마을 버스의 뒤쪽으로가서 2300번이 정차하면 승차할이정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무슨 2300버스는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마을버스때문인지 속도를 더 올려 아예 정류장을 지나쳤습니다.
와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싶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처음엔 그럴수있다고 생각했고 두번째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또이러네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이번엔 시간대 및 버스번호 정확히 기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를 못봤을 수도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미 유사한일을 여러번 겪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 속도를 줄이고 버스 출입문을 열지는 않더라도 정차를 하려고라도 했어야죠..
정말 화가나서 글을 써 올립니다.
교육이 필요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승객을 완전 무시하는것과 다름없는 일이라고 생각이들 뿐입니다
조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