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살다살다 어이가없네요. 기분정말 나쁘고 더러웠습니다.
작 성 자 용환규
노선번호 56번 버스승무원명 전승우
2019.11.9 20시15분 버스 타고 가고있는데 통화하고있는데 버스기사분이 소리를 치면서 왜혼잣말을 하냐해서 통화를 하고있다고말하니 화를내면서 통화하지마라고 그러네요 저보다 나이많으신분이라 뭐라하지않았는데
26년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정말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 얼마나화가나면 번거롭게 회원가입을 했을지 생각해보시고 직원교육좀 똑바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남71자8330 전승우 기사
    
qui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