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항상 웃으며 반갑게 건네시는 인사에 감동,행복
작 성 자 이남희
노선번호 59번 버스승무원명 머리양갈래묶은 여기사님
양산에서 웅상으로 퇴근하는 이용객으로 덕계에서 환승시 59번버스를 이용합니다.
머리양갈래묶으신 미모의 여기사님의 친절한 인사가 참 인상적이어서 감동받습니다.
휴대폰에만 몰입하는 삭막한 세상에 눈맞추고 인사하는 훈훈함에 잠시 행복해진답니다.
운전하시기도 피곤하고 지치실텐데 어쩜그리 한결같이 인사를 하시는지 존경하고 칭찬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모든 기사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쎄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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