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3
제     목 6월 9일 18:00시 노포출발 2100번 버스기사님
작 성 자 김남욱
노선번호 2100번 버스승무원명
제가 지갑을 놓고내려 망연자실 하고 있을 때 제게 먼저 연락을 주시고
귀찮고 힘드실텐데도 보관해주시겠다는 친절한 말씀과 태도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소중한 지갑을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해당 승무원에게는 고객님의 글을 전달하여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고객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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