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4월 3일 15시 10분 용당에서 출발했던 52번버스 | ||
| 작 성 자 | 주윤서 | ||
| 노선번호 | 52번 | 버스승무원명 | 손태근 |
4월 3일 15시 10분에 용당에서 출발했던 52번 버스를 탔는데 법기마을에 내릴려고 벨을 눌렀는데 확인도안하고 안세워주고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그다음 정거장에 내려서 다시 돌아갔네요 이럴거면 벨은 왜있는건지요?? 위치가 애매해서 다시돌아가기도 힘들고 시간도 더걸리는데 버스비를 다시돌려주거나 택시비를 줄것도 아니면서 뭐하는건가요 기분 다배렸네요당일 승무한 승무원입니다 벨이들어온줄 몰고 지나친점 정말 죄송합니다 확인하고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해서 승객분께 큰 불편을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두번다시 이러한일이없도록 신경쓰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