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58번노선 8385번 여자 기사님 불친절 반말찍찍 손님무시하기 극혐이네요
작 성 자 안미영
노선번호 58번 버스승무원명 안미영
-58번노선 8385번 버스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 9시 19분 용당차고지 출발차

-대동이미지2차 정류장에서 승차

-여자 단발머리 기사 곧있으면 정년퇴직이라고함

-버스요금찍고 자리에 앉고 계속 반말하면서 말을 검

-내가 왜계속 반말하냐고 물어도 계속 반말하면서 나한테 자기 사적인얘기를하면서 반말로 계속나한테 질문을 함 (어떻노? 이러면서 계속 반말 질문을 함)

-계속 듣다가 어이없어서 기분나빠서 반말하지말라고 하니까 19살 학생인줄 알았다면서 다 큰 성인한테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계속함

-내가 민원건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큰일났는지 존댓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사과하면서 자기 곧 정년퇴직이라고 제발 민원걸지말라면서 똑같은말을 계속하면서 사과함 내가 처음에 반말왜하냐고 했을때랑 반응 완전 다름

-도대체 푸른교통은 기사교육을 어떤식으로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다 큰 성인한테 그것도 돈내고 타는 손님한테 반말찍찍하면서 말거는거는 도대체 누가 가르친겁니까? 어이가 없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나쁘네요 어리게 생기고 여자손님이라고 무시하는겁니까? 제가 만만하게 보였나보네요 민원건다니까 그때서야 죄송합니다 하는게 무슨소용인가요 제 정신적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내가 내돈주고 왜 이런식의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눈치보여서 푸른교통 버스 타지도 못하겠네요 여자기사 너무 버릇없고 손님에 대하는 태도가 0점이네요

-저기요 여자기사님 그쪽 사생활 안궁금하고요 손님한테 반말하면서 무시하지마세요 그쪽이 기사라고 뭐 대단한줄아나본데 저희도 돈내고 대중교통 조용하게 이용하는 시민이면서 손님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관계자님들 꼭 cctv확인하세요 다 나와있을겁니다 여자기사 처음에 본인이 잘못한거 모르고 뒤늦게 알고 저한테 차 정차했을때 와서 사과하는 모습 아무리생각해도 어이없네요 처음부터 손님 고객이 표정이나 말투로 불편한내색을 표현했으면 그만해야지 눈치없게 손님한테 반말찍찍하면서 질문을 멈추지않고 계속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그쪽 집안얘기를 도대체 손님한테 왜합니까 듣기도싫고 궁금하지도않고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여자기사 꼭 정중하게 진심을 담아서 긴 글 사과문 올리세요


안녕하십니까. 당시 운행하였던 승무원 안미영입니다.

당시 승객분에게 반말하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승객분들에거 친근감있게 다가가려고 하다 보니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추후에는 좀더 신경써서 운행하도록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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