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물류센터 부산방향 정류장에 야간조명이없어 상당히 어둡습니다.
횡단보도 조명이 있긴하나 정류장과 떨러져있어 정류장 표지판 밑에 손님이 있어면 잘 안보입니다.
심지어 손님이 차가 그냥지니칠까봐 도로에 나와서 까지 손을 들곤합니다.
현제 거긴 아스팔트 포장을 다시해서 더욱더 어둡고 전기차의경우 라이트가 멀리 퍼지질않아 바로앞에까지 가야만이 식별이됩니다.
어제 제같은 경우에 손님이 없는걸 인지하고 2차로로 나가는순간 3차로 에서 손을드는 손님을 태우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니깐 관계부서에 얘기해서 신속히 조치해주셔서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