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5
제     목 2100번 노포탑승 출발전 거부
작 성 자 박미희
노선번호 2100번 버스승무원명
어제 노포동에서 탑승하는 승객인데요.

문앞에 출발전에 도착해서

문이 열릴줄 알았는데

승객이 있어도 안 열어 주시는경우는 너무한것 같아요.

출퇴근시 늘 타는 버스였는데

종점에서 출발도 하기전인데 바로 문옆에 서있는데도 외면당함은

승객으로서 너무 불쾌합니다.

이동중 정류장에서 신호에 걸려있는 경우도 아닌데

출발전 바로 문앞에 서있는데도 외면당하는 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시간을 지키셔야 되는건 잘알겠지만

종점에서 그러시는건 너무 하셨습니다!

하루가 지났음에도 계속 어제상황이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저같은 승객이 똑같은 경우가 많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은주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해당 시간대가 적혀있지않아 승무원 개인면담은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전파하여 후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최대한 탑승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항상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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