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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비오는 날 넘어진 저를 일으켜주신 용감한 16번버스 기사님..
• 관리자
• 2020-07-30
• 1,206

• 266
• 할머니 앉을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신분
• 김정배
• 2020-07-13
• 1,286

• RE할머니 앉을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신분
• 관리자
• 2020-07-15
• 1,155

• 264
• 7월 9일 금정세무서에서 20시 35분 출발한 58번 기사..
• 문효정
• 2020-07-10
• 1,221

• RE7월 9일 금정세무서에서 20시 35분 출발한 58번 기사..
• 관리자
• 2020-07-10
• 1,119

• 262
• 길 잃은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신 16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박송희
• 2020-07-01
• 1,247

• RE길 잃은 치매 할아버지 태워주신 16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관리자
• 2020-07-03
• 1,171

• 260
• 칭찬합니다
• 김영선
• 2020-06-17
• 1,293

• RE칭찬합니다
• 관리자
• 2020-06-18
• 1,224

• 258
• 12번 차량번호 8310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김은숙
• 2020-06-01
•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