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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오늘 오후 4시 25분경에 웅상도서관에서 58번 버스를 탔습니다. 차량 안에는 혼잡했고 명곡마을까지는 정상적으로 잘 갔습니다. 근데 화성파크정류장 1차정류장에서 승객분들 하차하시는데 기사분은 다 내린줄 알고 문을 닫더군요. 하지만 몇몇 승객분들이 버스내부에 사람이 많아 다 못내려서 승객분이 "문열어주세요" 해서 또 문을 열었고 그 승객분은 내리셨습니다. 그 분이 내리고 난다음에 버스 출발하는 순간 기사분이 혼잔말인지 방금내린 승객한테 하는건지 X발 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맨 앞에 있던 상황이라 정말로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못내렸다 하는게 승객한테 욕을 하는버스기사가 어디있나요? 아마 푸른교통밖에 없을겁니다. 욕은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화성2차에서 제 친구가 뒷문까지가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에서 내렸습니다. 1차때와 똑같이 "아이 저 XX 싸가지 없네 XX" 이라고 말을 내밷더군요. 그게 시내버스 기사입에서 나오는 말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꾹 참았습니다. 기사 교육좀 똑바로 시키십시오. 답변을 회피하거나 사과문이 없다면 시청에 민원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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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고객님 저는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 입니다 먼저 저희 승무원의 불친절로 인하여 고객님에게 불편을 끼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해당승무원을 불러 사건경위를 파악하여 승무원의 부족한 부분은 철저한 교육을 통하여 친절해 승객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더 고객님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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