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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2019년 6월 14일 울산에서 출발하는 심야버스 울산 01:30 분 기사 심야버스 울산터미널 01:30분 기사 (이러면 알겠지요) 기사 이름을 몰라서) 이건 뭐 갑질중에 최고의 갑질이라고 해야되나 무슨 욕을 그렇게 심하게 지속적으로 하나요. 운수업이 인생 막차라는건 알지만 제발 사람인성보고 좀 뽑읍시다. 시대가 언제인데 아직도 운전기사가 쌍욕을 하나요. 푸근교통은 CS교육 안하나요.. 심각합니다. 내가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고,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데 그렇게 불편하게 해서 되나요. 전 이제 부터 푸른교통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한번 가지고 그런게 아니게 이용할떄마다 기사들이 욕도 많이 하고,고객을 상당히 불편하게 하고,아무튼 푸른교통 기사들 끝내줍니다. 그리고 지인들 한테도 분명히 얘기 할겁니다. <BR> >><BR> >><BR> >>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해당 시간대 CCTV확인 결과 울산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동래역 도착할 때까지 해당 승무원이 지속적으로 욕을 하거나 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집니다. 좀 더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주시면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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