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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늘 일정 시간에 같은 구간을 반복하다보니 12번 노선과 항상 겹쳐서 앞뒤로 늘 같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 기사님 뿐만 아니라 제가 본 12번 버스는 저자리에서 다 저렇게 정차하네요. (사진만 봐도 어디인지 아실것 같아서 따로 언급 안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비가 와서 승객들이 번거로워도, 뒷차들이 저 12번 혼자 차선 다 물고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서 신호가 중간에 끊겨서 위반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면서도 전혀 미안하거나 민폐끼치는 것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승객을 태워야 해서 정차를 해야하면 승객이 저만큼 걸어오도록 하는게 아니라 승객방향으로 최대한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승객도 안전하게 탑승하고 뒷차들도 정상 운행하지요 저렇게 자기들이 빨리 손님 태워서 금방 출발하려고, 쉽게 차선에서 출발하기 위해서 저렇게 차선 걸쳐놓고 정차하시면 뒤에 차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합니까? 승객들이 4-5분 타면 그분들 다 탈때까지 뒤에 많게는 십여대의 차들이 다 멈춰있습니다. 바쁜 퇴근시간에 꼭 저렇게 까지 민폐끼쳐야합니까?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어서 운전중에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저 날 기사님이 어느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분 뿐만 아니라 저기 12번 승객 태우는 버스는 마치 교육받은것처럼 다저렇게 정차하시더군요. 덕분에 뒤에 차들은 줄줄이 서서 끼어들수도 없고, 결국 신호 허리에 끊겨서 위반을 해야하거나 위험하게 주행해야합니다. 버스 전용도로입니까? 제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키면서 운행합시다. 그럼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해당사진은 출발하거나 주행중인 사진이 아니라 막 승객을 다 태운 사진입니다. 인도랑 거리 좀 보세요 뒤에 기다리는 차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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