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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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h5><h5>12번 부산발 오전 7시 출발 버스.

계속 8324번 버스였는데, 이 버스 도착 시간이 점점 당겨지고 있습니다.

교통 상황에 따라 늦게 올 수 있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빨리 오는 것은 어느정도 조절 가능한것 아닙니까?

며칠간 첫번째 첨부파일 시간대에 세원 11번이 먼저 오고, 5~10분 뒤에 푸른 12번 버스가 왔는데,

오늘은 두 버스가 거의 붙어다니다가 두번째 첨부파일대로 12번이 추월한 것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체 세원 12번은 안그런데 푸른 12번만 왜 계속 그럽니까?

이건 다음 시간대 버스와 거리가 계속 벌어지는 것은 신경 안쓰고,

세원교통버스 따라 잡아서 승객 더 태워가겠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h5>

안녕하십니까. 김종현 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말씀하신 부산 6:45분 차량 8324호 최근 5일간의 운행기록을확인하였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의 정류장인 북정초등학교를 기준으로
푸른 12번                  --------------------   세원 11번
12월 9일 7시 37분   --------- 12월 9일 7시 28분 
12월 10일 7시 36분 --------- 12월 10일 7시 26분
12월 11일 7시 30분 --------- 12월 11일 7시 21분
12월 12일 7시 28분 --------- 12월 12일 7시 21분
12월 13일 7시 32분 --------- 12월 13일 7시 30분

승무원분들이 버스를 운행하면서 같은 노선의 간격을 확인 가능하지만 다른 노선의 간격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남부시장 정류장부터 종점인 신평터미널까지 정류장이 동일하여 정류장에서 소요되는 시간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러다보니 11번과 12번 간격이 점점 좁아지면서 추월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13일 8324호 북정초등학교에서의 12번  앞차와 뒷차의 간격은  13분, 18분이 였습니다.

앞으로도 배차간격 유지하며 안전하게 운행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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