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30일 오전 8시 40분경 두실역으로 가는 방향 금정구청 앞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정차한 61번 8322버스 횡단보도 바로 옆이 버스정류장입니다. 비도 오는중이라 버스를 타려고 우산도 접고 비맞으며 문 앞에 서있었는데 문을 안 열어주시기에 문도 두 번 두드렸습니다. 소리 듣고 보시고 저랑 눈도 마주치시고는 그냥 신호등 바뀌니까 안 태우고 출발하시네요?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면서 출입문 바로 앞에서 버스랑 가까이 서 있었는데도요 그냥 출발하셔서 놀랐습니다. 안전은 전혀 생각도 안 하시나봐요. 그뒤에 온 12번 버스는 정차도 없이 정류장 그냥 지나치시기에 버스 두 대를 고스란히 놓친 저는 10분 뒤에 온 다음 버스를 타야 했고 덕분에 회사에 지각했습니다^^ 시간상 늦은건 아니라 그시간에 택시 타면 지각 아닌데 왜 제 잘못도 아닌 버스 탓으로 버스 요금의 몇 배를 지출해야하죠?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승객을 안태울거면 왜 버스가 다닙니까?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