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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오늘13번 버스를 이용한 학생입니다. 평소 버스를 탈때 학생이냐고 많이 물어보셔서 저는 교복을 입고 `학생이요`하고 마이비카드를 찍었습니다. 800원이 뜰줄알았는데 1100원이떠서 놀라 `1100원이 찍혔어요`라고 공손히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200원을 거슬러 주실줄 알구요. 그런데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어디가는데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차하고 목적지를 말했더니 `그렇게 말해야지`라시더라구요. 제가 탈때 저의 신분과 목적지를 말해도 되지않았느냐 라고 말씀 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렇게 목적지와 신분을 정확하게 버스탈때마다 말씀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또 아무말없으시다가 찍고나서야 그런말씀을 하시다니요. 더욱 기분나빳던것은 200원을 거슬러주시면서 `이 기계는 생각을 읽는기계가 아니다. 그렇게 말해야지`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한 말이고 저를 포함해 누구든 그렇게 알고있죠. 하지만, 그렇게 치자면 그 기사아저씨가 저에게 무슨 말을하실지 하지않으실지 어떻게 아나요? 저는 생각읽는 사람이 아닌데요. 그렇지않은가요? 덧붙여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아저씨께서 기분나쁘게 알고있는 사실을 저에게 깔보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아저씨말씀을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자리에서 화낼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네라고 여러번 대답 했습니다. 저는 아저씨께 공손히 대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꼭 개선해 주셨으면합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이러한 대우를 받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버스에는 목적지와 신분을 말해달라는 종이를 붙여두었더군요. 기사아저씨께서 그렇게 붙여주시고 혹시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에게 대하셨던것 처럼 기분나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물어봐 주셨으면합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당하고 보니 학생이라 무시하는거라고 밖에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서로 얼굴 찌푸리는일 없도록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잘 개선 되었으면하네요.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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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당일 근무한 승무원 최 창기 입니다. 고객님 저희 차량 이용중에 기분이 상하셨다니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후에는 구간 요금 안내시 좀 더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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