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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글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오늘은 딸이 학교를 가지 않아서 딸에게 애기해서 글을 올립니다. 덕천동에 볼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양산역으로 가는 67번 버스를 탔습니다. 21일 오후 4시 조금 넘은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참고 지나치기에는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잘 가던 버스가 갑자기 서면서 승객들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물론 차비를 승객에게 친절하게? 내어주면서 말이죠. 조금만 더 가면 양산역인데 ...... 승객에게 차비까지 내어주면서 내리라고 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 회사는 운전기사가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승객에게 차비 내어주고 가지 말라고 교육을 시킵니까. 승객을 뭘로 봅니까. 날씨도 더운데 짜증스럽게.....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사고가 났다거나 고장이 났다거나 등등 회사 관계자는 운전기사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만약 안다면 도대체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자기가 운전한다고 자기 마을대로 해도 되는 겁니까.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이해하겠지만 만약에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운전자를 엄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운전사가 운전하는 버스를 그 회사 직원들은 타고 싶은 생각이 듭니까? 조속한 시일내에 납득할 만한 답을 주시지 않으시면 회사 관계자들도 자기 식구 감싸기하는 것으로 인정하여 관계기관에 처벌을 원하는 민원을 제기 하겠습니다. 승객을 **으로 생각하는 운전자는 운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에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회사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결단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조속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흥분한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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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언양 영업소 소장 정순호입니다. 고객님 저희 차량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승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할 예정이고 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고객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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