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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7월 12일 밤 11시 20분에 출발하는 울산행 버스를 타려다가 어이없는 일이 있어 글 올립니다. 노포동-울산행 버스를 타기전 버스표 수거하는 직원에게 표를 주고 버스를 타려고 하니 해당 버스가 만차라 탑승이 안된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요즘 시내,시외버스 안전 사고가 많다보니 그렇겠다는 생각에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출발할때쯤 승객 3명이 부리나케 뛰어오더니 제가 못탄 버스를 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버스는 출발해버렸고 어이가 없던 저는 표 수거하는 직원에게 `내가 못탄 버스를 저 사람들은 어떻게 타는 거냐고 그것도 3명이 타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은 다짜고짜 `당신 뭐요?`라며 욕을 섞어가며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이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한 일입니까. 버스는 사람을 가려가면서 태웁니까?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일 아닙니까?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게시판을 보니 직원의 업무 태도로 인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승객이 많던데 그런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서 터미널 전체의 이미지까지도 깎아내릴 수 있다는 것을 담당자가 다시 한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시간에 배정된 승무원과 표 받는 직원의 업무 태도 역시 잘못을 물어 그에 맞는 징계가 내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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