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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8월1일 휴가차 친구들과 양산역에서 내원사에 가기 위해 11번버스에 탑승한 승객입니다. 너무 인상에 남아 휴가끝나고 돌아와서 오늘 글을 적습니다. 처음 버스탑승하면서 친구들과 카드를 찍는데 기사님이 운전석에 앉아있으신데도 한분한분 고개숙여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인사해주시고 출발하시면서 혹시 버스안이 덥지는 않은지 버스에 타신분들에게 크게 여쭤봐주시는 모습에 인사에도 놀랐지만 새심한 배려를 해주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남부시장에서 할머니 두분이 장바구니를 두손에 들고 승차하시면서 카드를 찾으시느라 버스가 출발하지 못하고 정류장에 서있었습니다. 빨리 카드를 찍지 못하니 다른 승객분들에게 미안하셨던지 나이많은 늙은이가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사님이 하신말씀이 똑똑히 기억납니다. 어머님 더우신데 장보신다고 고생하셨죠. 괜찮습니다. 천천히 카드찍으시고 버스에 시원하게 에어컨 나오니 몸좀 식히세요... 버스기사님이 하신말씀입니다.. 처음 버스에 탑승할때 친절에 놀라고 가는도중에 더 놀랐습니다 그렇게 저는 친구들과 내원사에 안전하게 내려서 이번 휴가를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님의 선행을 봐서 저도 마음에 동요가 생겨서 그런지 괜히 착한 마음이 생기고 남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제가 쑥스러움이 많아 기사님 성함은 여쭤보지 못하고 버스 번호만 외워서 글로나마 대신 올립니다. 8월1일 11번 버스 운행하신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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