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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화요일 8300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고개숙이면서 “어서오십시오” 하는 기사님. 언제 버스 기사님 차량을 탄 것 같은 낯익은 기사님처럼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기사님을 낯익은 기사님처럼 친절하게 느낀 건 토요일에도 낮에 3시쯤 이었나? 부산에서 언양가는 방면으로 12번 버스를 탄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기사님은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하시고는 등산객 손님들이 떠드는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시고 질문하시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기사님. 그때 제가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내릴때 기사님은 “행복한 주말되세요” 목소리로 그때 당시 타는 저의 모습과 내릴 때 저의 모습을 다르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너무 감사해서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변함없이 탈때 기사님은 “어서오세요” 고개숙이며 인사를 하시고 이제는 바로 알아차릴 정도로 이런 힘든 세상에 하루종일 운전하시느라 인사하시느라 진상손님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기사님은 아무런 감정없이 중립적인 마인드에 난폭운전도 없으신데다가 안전하게 운전하셨습니다. 푸른교통 회사는 이 기사님을 상 주셔야 할 정도로 인사 교육을 제대로 시키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데 이 기사님을 통해서 한 번씩 푸른교통 이용하겠습니다. 8300번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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