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주)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h5>저는 5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에 58번 버스를 탔습니다...\r   >>  >>어린강아지를 끈에 묶은 상태로 안고 승차했습니다...\r   >>  >>그런데 기사분이 저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내리라고 하는것입니다..\r   >>  >>일명 승차거부라고 하죠!!! 이미 요금은 지불했고 황당했습니다..\r   >>  >>다른 고객의 요금을 받아서 내리라더군요..\r   >>  >>어린강아지가 다른 고객에게 위협을 주지도 않았고 크게 불편을 주지않았는데도 말이죠...\r   >>  >>그리고 제가 너무화가나서 그 기사분에게 성함을 물었더니 아주 크게 소리지르면서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기사이름 \\"김윤수\\"라고..)\r   >>  >>부산,양산에 있는 푸른교통에 문의해봤는데 그렇지않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알고 있기로도 괜찮은걸루 알고 있습니다)\r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r   >>  >>이때까지 울산이나 양산지역에서 운행하는 푸른 교통을 자주이용했지만 이렇게 고객에게 함부로 대하는 기사는 첨봅니다..\r   >>  >>노선이 같은 삼신교통의 경우 기사분들이 참 친절하고 좋으신분들이 많으셔서 얼굴까지 잘알정도입니다..\r   >>  >>오늘 저는 그 기사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r   >>  >>그냥 좋게 얘기할수 있었던 상황인데도 고객에게 함부로 대하는 버스기사님 반성하십시요.... \r   >>  >>손님이 내는 요금으로 월급받아가면서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r   >>  >>버스기사는 운전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r   >>  >>고객에게 친절한 인사 따뜻한 미소로 대해준다면 푸른교통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기분좋은 일이 될수 있지않을까요?? \r   >>  >>또한 귀사의 이미지도 좋아지지않을까요??\r   >>  >>끝으로 저는 고객을 함부로 대하는 기사분의 언행에 시정을 \r   >>  >>요구하며 이글에 대해서도 사과하십시요...\r   >>  >> \r   >>  >>\r   >>  >></h5>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